번개 가족여행으로 아침에 연락을 받고 펜션에 모였습니다. 김포에 생소한 장소에 모였습니다. 그것도 4대가...(마지막1대는 뱃속에...)^^
정원도 정말 예쁘고 펜션도 정말 잘 관리되서 예쁘게 되어 있었습니다.
저녁은 바베큐 파티를 했습니다.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. 어떤 고기를 가져다 줘도 다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.
하이라이트는 펜션 사장님의 라이브... 1시간 가까이 된 라이브는 펜션을 밤을 정말 기억에 남게 했습니다.
생각지도 못한 여행에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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